[반포다이어트한의원 한의본가]
다한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한의본가 블로거왔어여어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딱 연휴의 중간 날 인데요!! 저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겠죠?
장기간 변화 없이 평생 동안 계속되며 예민한 사춘기 동안에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부위에 비하여 땀샘이 밀집되어 있는 손 발, 얼굴, 머리 및 겨드랑이에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다한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한증은 선행질환이 있는 속발성 다한증과 특별한 원인을 모르는 원발성 다한증으로 나뉘는데요~
속발성 다한증은 결핵, 당뇨병, 울혈성 심장질환, 갑상선 기능항진증,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폐기종,
파킨슨씨병에 이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주로 전신적으로 다한증이 나타나고, 척수에 병이 있거나
신경계통의 질환, 뇌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주로 국소적인 다한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원인을 모르는 원발성 다한증은 온도의 상승이나 활동량 증가보다는 정신적 긴장 상태에서 나타나므로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의 수행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이차적인 정신적 위축을 초래하게 된다네요!!!
원발성 다한증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는 국소적으로 약물을 바르거나
전신적 약물 투여(항콜린 성 약물 및 진정제), 전기를 이용하는 이온 영동 법, 정신 치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외 침습적 치료 방법으로 보툴리늄 독소 주입 및 지방흡입술 등이 있는데요! 전신적 약물 투여는 전신 다한증에서
고려할 수 있 으나 다한증보다 약물 자체의 합병증이 더 심각한 경우가 많으므로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온 영동 법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다한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다한증이 재발한다니까 꾸준히 받아야겠네요!!
다한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두 다한증 예방하시고 심하신 분들은 치료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