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건강하게 살아요”..가수 김동규,‘한의본가 홍보대사’ 발탁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가수 디케이소울(DKSOUL) 김동규가 지난 3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365일 건강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디케이소울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앨범 ‘이 밤을 걸어요.’를 발매했다.

어쿠스틱 음악을 지향하는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은 이번 곡은 작곡은 본인이 하고 작사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 위하여 소울 포레스트(시를 노래하는 은석씨, 베비)가 함께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꿀껌' M/V에 출연했던 배우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함께 했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의 출연중인 배우 조안과 그의 남편 김건우(IT기업가)를 보고 디케이소울이 자신의 음악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뮤비에 직접 섭외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케이소울이 홍보대사를 하게 될 한의본가는 류홍선 원장이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를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